팬의 핸드폰(갤럭시)으로 사진 잘 찍어주다가도
아이폰 유저에게는 삼성과의 계약때문에 직접 들고 찍어주진 못한다며 정중히 거절하며, 팬이 들고 촬영할 때 함께 포즈를 취했는데

애초에 순간 찍힌 사진으로 오해조차 안나오도록 하는 손흥민의 프로의식이었던것 ㄷㄷ
번외) 틈틈이 갤럭시 광고하는 손흥민과 냅다 아이폰보여주며 자원봉사하는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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