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 부회장의 아들 배우 윤태영

윤종용 부회장은 현역에 있을 당시 

이학수 부회장과 더불어 삼성 로얄 패밀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삼성 주식 보유량을 기록했던 사람인데다

아버지의 자산을 물려 받은 것도 있지만

본인도 전문경영인 수업을 받다가 연기가 하고싶어 배우로 데뷔한지라

금융감각이 뛰어나 주식투자로 수익률을 어마어마하게 낸 것으로 유명해서

재산이 조단위라는 썰도 있으며, 최소 수천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