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pronator

포심 수직 무브 좋음

변화구는 자이로 쪽으로 가는게 좋음

회전효율 높은 커브는 던지기 어려움

체인지업 무브먼트가 많이 나오지는 않는데 상대적인거라 포심이랑 6-8인치 정도 차이나면 괜찮음

하이 supinator

커터성 포심

ssw 싱커를 던질수 는 있는데 무브먼트가 크지는 않음

자이로 계열을 더 강하게 던질 수 있고 효율 높은 커브도 던질 수 있음

체인지업은 cut으로 던저야됨

쓰리 쿼터 pronator

게릿 콜 생각하면 됨

수직무브 좋은 포심

자이로 변화구

체인지업 무브먼트 늘릴 수 있음

스파이크 그립이 변화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무브먼트 큰 커브나 스위퍼는 안던지는게 좋음

쓰리 쿼터 supinator

‘gold mine’

회전 효율 80% 정도 나오면 쓰리웨이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음

커터성 포심 + 하드 커터 + ssw 싱커

확실히 구분되는 3가지 패스트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

변화구 구속도 잘나오고 스위퍼도 던질 수 있음

쓰리 쿼터에서 각도가 높은 편이면 파워 커브 던지기 좋음

체인지업은 cut

팔 각도에서 벗어나는 공들을 던질 수 있음

로우 pronator

수직 무브 약간 있는 포심 + 0애 가까운 싱커

자이로 변화구

포심 + 싱커 구종 각도를 활용해야함

피칭 모델 수치가 잘 찍히는 조합은 아닌데 구종 각도를 잘 활용하면 좋을 수 있음

로우 supinator

상하로 크게 나뉘는 커터성 포심 + ssw 싱커

좀 어려울 수는 있는데 수평 무브 브레이킹볼도 던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