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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개사료까지…2살 딸 굶어 숨지게 한 친모·계부 혐의 인정.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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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받으려면 기업 처벌 원치 않는다는 서류 써달라.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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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7.3 지진.. 도쿄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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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우나에 갑자기 들어온 여성.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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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학폭 예방 홍보대사 위촉.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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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에서 많이 먹는다고 몸싸움.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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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자 “공무원 안 해도 되는 거죠?”.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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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자세로 숨진 백마고지 유해, 70년 만에 가족 품에.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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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지나가는 여성들에 비비탄 쏜 30대 검거.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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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석 도둑 맞았다.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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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대한민국….

12.24